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잠시섬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 섬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요?
일상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섬의 시간’을 드립니다.
자전거를 타고 슬렁슬렁 둘러보는 동네,
반갑게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는 강화도의 이웃,
드넓게 펼쳐진 바다에서의 사색.
싱그러운 봄날, 잠시섬에서 나와 일상을 재발견하며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흘러가는 하루를 상상해보세요.
7기 06.16-08.31 중 최소 2박-최대 5박 선택
얼리버든 기간 내 머무는 기간 상관없이 동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