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잠시섬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 섬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요?
일상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섬의 시간’을 드립니다.
잠시섬 10기의 테마는
‘새해를 맞이하는 나의 회복, 그리고 첫발’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을 보내며
나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아 주고 있나요?
혹시 조금 지쳐있거나 회복이 필요하진 않나요?
새해엔 더 나다운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잠시섬 10기에서는 온전한 쉼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다정한 이웃들이 온기를 나눠주는 이 섬에서
해묵은 감정을 놓아주고 새로운 기운을 채워낼
잠깐의 섬살이를 상상해보세요.
10기. 23년 12월 21일-24년 3월 3일 중 최소 2박-최대 5박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