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로컬이 반짝이는 섬, 강화도!
잠시섬은 잠시 일상을 멈추고 강화섬에 머무르며
자신과 동네를 탐색해볼 수 있는 섬살이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기간 내 최소 2박부터 최대 5박까지 머무는 날짜와
일수, 숙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섬살이 유형, 로컬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섬에서 온전히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하루에 한편씩 내가 감각한 섬의 시간을 담는 일기쓰기와
다같이 둘러앉아 하루를 공유하는 회고 시간 참석만을
약속합니다.
10기. 23년 12월 21일-24년 3월 3일 중 최소 2박-최대 5박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