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잠시섬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 섬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요?
일상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섬의 시간’을 드립니다.
자전거를 타고 슬렁슬렁 둘러보는 동네,
반갑게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는 강화도의 이웃,
드넓게 펼쳐진 바다에서의 사색.
황금들판이 펼쳐지는 가을, 잠시섬에서 나와 일상을 재발견
하며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흘러가는 하루를 상상해보세요.
9기 10.17-12.03 중 최소 2박-최대 5박 선택
얼리버드 기간 내 예약 시 머무는 기간 상관없이 동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