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잠시섬
일상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섬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요?
올해 마지막 잠시섬, 하반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쉼을 강화유니버스에서 함께해보세요.
잠시섬 13기만의 다채로운 가을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잠시섬 크루, 게스트, 지역주민이 모두 모여 일상의 영감을 공유하는 모임부터 다양한 가치관과 업을 가진 동네 친구들과 교류하는 로컬 커뮤니티 워크숍까지!
다정한 사람들이 환대를 나누는 이 섬에서
새로운 기운을 채워낼 잠깐의 섬살이를 상상해보세요.
13기. 9월 9일~12월 1일 중 최소 2박-최대 5박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