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2.

    [가을 제철 사냥꾼] 은행잎으로 새 만들고 사진 찍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4.

    [걸어서 강화 속으로] '동광직물'에서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 5.

    [걸어서 강화 속으로] '소창체험관'에서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도리

  • 2.

    히비스커스

  • 3.

    무히

  • 4.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5.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고양이와 막걸리에 잔치국수, 저에게 나다운 여름은 '우중등산' 이에요. 🌧️🐱 여름이면 저는 비 오는 날을 기다려요. 바로 **'우중등산'**을 하기 위해서요! 비 오는 날의 산은 더 조용하고, 더 초록초록하고, 마치 숲 속 비밀 공간에 들어온 기분이 들거든요. 그리고 제가 자주 가는 산에는 고양이 친구들이 한가득 살아서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 고양이 덕분에 두 배 힐링이에요 🐾 비 맞으며 오르는 등산길도 좋지만, 하산 후의 힐링 타임도 빼놓을 수 없죠! 비에 젖은 몸을 말리며 막걸리 한 잔, 뜨끈한 잔치국수 한 그릇에 별미인 고추튀김과 함께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요 💚 저처럼 여름을 가끔은 이렇게 촉촉하게 채워보는 것도 추천해요🌳❣️

    2025. 05. 27
  •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해가 진 여름밤, 산책 하는 걸 좋아해요 여름의 풀내음을 마시며 꽃사진도 찰칵 낮엔 더워서 실내에 주로 있지만 밤엔 맘껏 걷기 좋아요!

    세모

    2025. 05. 27
  •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마시며 책 읽기! 역시 더운 여름 날에는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올라간” 음료 마시면서, 여유롭게 책 읽는 게, 가장 행복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인 것 같아요! :)

    여노

    2025. 05. 26
  • 울창한 그늘이 있는 숲으로 피서가기!

    토백

    2025. 05. 26
  • 체크아웃 후 카페에 앉아 명상 들으며 여행을 되새겨보고 있으니 마음이 더 풍요로워집니다. 어젯밤 빌리지 분들과 함께 본 밤하늘이 오래 생각날 것 같아요.

    레이첼리

    2025. 05. 25
  • 라운지에서 텀블러 빌려서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이푸른솔

    2025. 05. 25
  • 마보앱 잠시섬 시리즈를 들으며 마지막 밤을 정리해봅니다...!

    최유나

    2025. 05. 25
  • 고려궁지 갔다 왔어요!! ㅎㅎ 벚꽃 시즌에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나무가 초록초록하니 좋았어요!!

    최유나

    2025. 05. 24
  • 시장에서 새싹삼 시식했어요 🌱

    이푸른솔

    2025. 05. 24
  • 잠시섬 피플과 하이파이브 해씁니다 ㅎㅎ

    최유나

    2025. 05. 24
  • 23일 오후에 팟타이 만들어먹고 라운지에서 업무 마저 하고 6시에 자체 퇴근했습니당 ㅎㅎㅎㅎ(목격자 : 솔님)

    최유나

    2025. 05. 24
  • 왕자정 묵밥 묵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찐텐으로 잘 먹었다고 인사드렸어요!!

    최유나

    2025. 0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