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잠시섬] 만난 사람 한 명 이상과 하이파이브 해보기

  • 2.

    [EP.4] 정해진 루트 없이 내가 끌리는 방향을 따라 30분 동안 산책하기

  • 3.

    [EP.1] 아침에 나를 위해 채소나 과일 한가지 챙기기

  • 4.

    [EP.4] 스스로에게 고마운 점 3가지 쓰기

  • 5.

    [EP.4] 쓸모 없을 것 같아도 내 눈엔 예쁜 장면 9컷 찍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포로미

  • 2.

    윤말랑

  • 3.

    세모

  • 4.

    차차

  • 5.

    도토리

  • 프란쓰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쉬어갔습니다. 지브리 같은 풍경에 이끌려서 갔는데 잎이 많이 떨어져서 사진과 같은 풍경은 못 봤지만 그래도 예쁜 카페에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구름

    2025. 12. 27
  • 잠시섬 크루님 토백님과의 하이파이브!

    포로미

    2025. 12. 27
  • 나만의 창작 몰입 음악

    안젤라

    2025. 12. 27
  • 나만의 창작 뤈태기 극복법!

    안젤라

    2025. 12. 27
  • 식재료가 아닌 장아찌이지만..처음보는 초석잠이라는 식물을 접했는데 제철이 11~12월이라고 하네요! 맛있어서 궁채와 함께 사왔어요 ㅎㅎ

    포로미

    2025. 12. 27
  • 릴레이 소설 노트에 문장 추가했어요!

    안젤라

    2025. 12. 27
  • 다음 내용이 궁금해요~!

    포로미

    2025. 12. 27
  • 정말 그 당시 고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시간 여행을 다녀 온 것 같다

    포로미

    2025. 12. 27
  • 산미있는 원두의 코르타도를 따듯하게 마셨다. 따듯타도로록 라떼!

    포로미

    2025. 12. 27
  • 진짜 갓 구운 땅콩빵! 땅콩 안돟아해도 므조건 맛있는 맛이에요! 순식간에 한 봉지 순삭♡ 과일도 신선해보여서 강화주민이았다면 매일 샀을듯!!

    포로미

    2025. 12. 27
  • 매일 아침, 집에서 챙겨온 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포로미

    2025. 12. 27
  • 다른 사람의 창작물을 접한다!

    포로미

    2025.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