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바닷가 북피크닉]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2.

    [잠시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4.

    [바닷가 북피크닉] 모래, 갯벌에 사는 해양 생물 관찰하기

  • 5.

    [바닷가 북피크닉] 카페/식당 사장님께 친절한 감사 인사해보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닉네임이 없어요

  • 2.

    혀니

  • 3.

    마디

  • 4.

    권수잔

  • 5.

    동그라미

  • 이미 디지털 관광 주민증 발급을 저번 강화 여행때 발급 받아놔서 올립니다🎶

    동그라미

    2025. 10. 25
  • 오늘 저는 작은 새우와 팔딱팔딱 뛰는 망둥어, 여러 게들과 갈매기, 저어새를 보았답니다~! 갯벌 체험 진짜 재밌었어요🫶

    동그라미

    2025. 10. 25
  • 오롯희님과 둘이서 노래를 들으며 각자 하고싶은 것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 하고싶은거 다 하고 즐기며 살아요✌️ 파이팅‼️

    동그라미

    2025. 10. 25
  • 바위 위에서 바다 소리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동들도 많이 발견하는 재미난 경험이었어요!

    동그라미

    2025. 10. 25
  • 분오리돈대에서 감미로운 기타선율에 바다 노을에,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 remember me.. 애니메이션 코코의 ost를 연주해주신 것처럼 이순간을 잊지 못할거예요.

    유나

    2025. 10. 25
  • 책방 시점에서 책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책도 구매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자전거도 빌려주셔서 짜릿한 경험을 했습니다!

    동그라미

    2025. 10. 25
  • 산들갯들의 개꿩님과 도라지님 안내에 따라, 농게, 칠게, 저어새, 마도요, 괭이갈매기, 고둥, 망둥어를 만났어요! 이전에는 그냥 새다! 게다! 하고 말았을 것을 이름을 알고 특징을 듣고나니 내적친밀감이 생겼습니다. 강화의 생물친구들과도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되어 기뻐요.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강화갯벌을 방문하게 되면, "저 농게는 말이지, 수컷은 한 집게 발만 엄청 커! 집을 짓고 저 큰 집게발을 흔들며 집에 오라고 홍보를 한대~" 하고 소개해보겠습니다. 잠시 바위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서 명상을 한 시간도 행복이었습니다. 도라지님이 명상은 아무생각을 안하거나 생각을 비우는 것만이 아니라, 지금 머릿속에 들어오는 생각을 알아차리기, 아~ 내가 이런 생각이 드는구나 인지하는것도 명상이래요. 이야기 나눠주신 것이 마음에 닿아 더 이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우리가 갯벌생물들을 보고, 밟았던 갯벌에 밀물이 들어온 사진을 올려요!(디지털디톡스와 함께한 갯벌 체험 최고-)

    유나

    2025. 10. 25
  • 크디큰 바위에 누워 파도가 치는 소리, 갈메기 우는 소리, 또 근처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의 말소리를 들었습니다.

    권수잔

    2025. 10. 25
  • 갯벌에 사는 농게의 밥먹는 장면도 보고, 갯벌을 거닐며 칠게도 만났어요! 🦀

    권수잔

    2025. 10. 25
  • 잠시섬의 시그니쳐 하이파이브!! 🙌 처음엔 조금 어색하지만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도 나누고 서로 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인지 오가며 인사도 나눴어요

    효니

    2025. 10. 25
  • 돈대에 앉아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음악을 감상했어요 잔디밭에 앉아서 집중하는 두 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효니

    2025. 10. 25
  • 동막해변에서 개꿩님의 안내를 따라 강화의 갯벌에 들어갔어요. 농게와 칠게도 관찰하고 갯벌의 감각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즐겼습니다.

    효니

    2025.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