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바닷가 북피크닉]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2.

    [잠시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4.

    [바닷가 북피크닉] 모래, 갯벌에 사는 해양 생물 관찰하기

  • 5.

    [바닷가 북피크닉] 카페/식당 사장님께 친절한 감사 인사해보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닉네임이 없어요

  • 2.

    혀니

  • 3.

    마디

  • 4.

    권수잔

  • 5.

    동그라미

  • 하이파이브 - ! 웰컴행사에서 서로의 손의 온기를 느끼며 시작하는 잠시섬, 정말 따뜻히 반겨준 호스트님들께도 감사했어요🥰

    유나

    2025. 10. 25
  • 곧은 카페에 왔어요. 바스크치즈케이크가 참 맛있네요. 방금 전 화도돈대에서 내 마음과 몸의 소리를 듣는 요가를 끝내고 마시는 커피, 아주 꿀맛이에요! :) 햇살을 가득 안고나서 하루를 시작해서인지, 더 평온한 마음으로 (살기위한 커피가 아닌) 진짜 커피도 즐기고, 이번에 읽으려고 빌려온 책도 열어봅니다.

    유나

    2025. 10. 25
  • <곧은> 나가며 (곧)드릴(예정인) mini감사인사편지... ◠‿◠ 안하던 방식으로의 친절은 넘 수줍어라...~

    권수잔

    2025. 10. 25
  • 잠시섬 친구들로 가득 찬 카페 ‘곧은‘에 비치된 책을 읽어보았어요 :>

    순무오디언니

    2025. 10. 25
  • <곧은>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며, 선물할 책을 잠시 읽다.

    권수잔

    2025. 10. 25
  • 웰컴행사에서 다같이 하이파이브!

    순무오디언니

    2025. 10. 25
  • 온수리 카페 봉당에서 책을 읽었어요!

    연두

    2025. 10. 24
  • 세상에 이런 게 있군요! 2박 3일 짧게 머무르는 것 같은데, 써먹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권수잔

    2025. 10. 24
  • 욕쟁이 할머니 보리밥 가게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가게 이름과 상반되게 엄청 친절하시고 나물 돌솥비빔밥뿐만 아니라 반찬 도 맛있았어요! 최고✨

    동그라미

    2025. 10. 24
  • 다들 반갑게 항파이브 해주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시길🙏

    동그라미

    2025. 10. 24
  • 완료! 처음 알았는테 혜택이 꽤 있네요! QR는 지우고 올립니다 😜

    어진

    2025. 10. 24
  • 한옥 카페 [봉당]! 썸네일 사진이 묘하게 설정샷 같지만… 요즘 꽂혀 있는 시집 맞습니다. 카페 분위기가 참 좋아요. 엄청난 컵 컬렉션부터, 옛 골동품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난로는 겨울에 실제로 불을 지피신다고 하네요! 군고구마도 구우신다니, 1-2월 쯤 다시 와보는 것도 좋겠어요. 시 하나 공유합니다 :) —— 무엇이나고 묻는 마음 / 윤후명 무엇이냐고 묻는 마음이 있다 사랑이 무엇이냐고 인생이 무엇이냐고 그리하여 떠남을 노래하는 가난한 마음이 있다 떠나기 전에 사랑이 무엇이냐고 인생이 무엇이냐고 우주가 무엇이냐고 묻다가 묻다가 지친 마음 어느 날 다시 보려는가 이 찬란한 세상의 하루

    어진

    2025.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