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채식 지향인] '조커피랩'에서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옵션 변경해서 음료 주문하기

  •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동광직물'에서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4.

    [잠시섬] 만난 사람 한 명 이상과 하이파이브 해보기

  • 5.

    [킹킹] 국화저수지 반 바퀴 돌기 (한 바퀴는 어려워요!)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도리

  • 2.

    마찌

  • 3.

    히비스커스

  • 4.

    예진

  • 5.

    무히

  • 보문사 가는 버스안에서 “잠시섬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명상을 듣는데 오는 첫날에 들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

    meow

    2025. 04. 08
  • 풍물시장에서 떡볶이랑 오뎅이랑 튀김을 먹었는데 맛이 너무나도 없었다...! 새로 만드는 떡볶이는 20분 걸린대서 남은 걸 먹었더니 불어터진 짠 맛이었다... 튀김은 오징어가 사라지고 새우튀김도 옆에분이 왤케 쪼그매...! 하셔서 맛이 없어졌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고 떠났다 : / mat...? what...?

    meow

    2025. 04. 08
  • 업무가 없는 “구름관찰자”라 강화유니버스 라운지에서 워크샵때 만든 콜라주 시를 자랑한다. 창의적인 생각들이 많이 나오는 공간인것 같다! 오늘은 또 뭘 배울까?

    meow

    2025. 04. 08
  • 고려궁지를 갔는데 안을 꽃이 핀 벚꽃 나무를 찾지 못해 나의 아바타가 꽃이 핀 나무를 안는걸 그려봤다 haha

    meow

    2025. 04. 08
  • 책방시점에서 아주 친절하고 귀여운 고양이 고요를 만지고 (쓰다듬을 수 있는 강아지를 더 사랑해서 하악거리는 고양이를 원래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고요는 신사다운 고양이라 귀여웠다) 동막해변에 가서 일몰을 보면서 구름 관찰을 했다! 나의 재능과 흥미를 모두 잡은 구름관찰자 ☁️가 되보려 한다 : )

    meow

    2025. 04. 08
  • 장날이라 풍물시장에 갔더니 장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meow

    2025. 04. 08
  • 동막해변에서 버려진 삽을 주웠다

    meow

    2025. 04. 08
  • 밀려있던 작업을 라운지에서 마쳤습니다ㅠㅜㅜㅜ

    으으으어어아

    2025. 04. 06
  • 마스크가 떨어져 있길래 주워서 버렸슴돠

    으으으어어아

    2025. 04. 06
  • 첫날 비맞으며 국화저수지를 산책했다 흐리지만 오리들도 봐서 기분이 좋았다

    meow

    2025. 04. 06
  • 하이파이브!

    으으으어어아

    2025. 04. 05
  • 아주 맛있는 아침을 차려먹었습니다

    으으으어어아

    2025. 0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