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채식 지향인] '조커피랩'에서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옵션 변경해서 음료 주문하기

  •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동광직물'에서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4.

    [잠시섬] 만난 사람 한 명 이상과 하이파이브 해보기

  • 5.

    [킹킹] 국화저수지 반 바퀴 돌기 (한 바퀴는 어려워요!)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도리

  • 2.

    마찌

  • 3.

    히비스커스

  • 4.

    예진

  • 5.

    무히

  • 금풍 양조장에서 직원분이, 잠시섬에서 오셨어요? 라고 먼저 여쭤보시면서 하이파이브를 해주셨어요 :) 더욱 환영받는 느낌이었어요.

    모카

    2025. 03. 31
  • 요 며칠 꽃샘추위로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도로나 길가에 쓰레기가 많이 뒹구네요, 차도에 있는 쓰레기 박스 옮겨서 한쪽에 두었습니다!

    자라

    2025. 03. 30
  • 쫄면 맛집으로도 유명한 <정통 분식>에서 김밥과 한끼 했습니다. 매콤하고 아삭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자라

    2025. 03. 30
  • 오늘 하루 긴장되었던 몸을 풀고자 마보 명상가이드인 <잠시섬의 밤>편을 들으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생생한 풀벌레 asmr소리가 마음을 편안히 하네요 :)

    자라

    2025. 03. 30
  • 이른 저녁 배부르게 먹고, 스테이 아삭 숙소 근처에 위치한 강화공설운동장 트랙에서 6바퀴정도 달리기 했어요! 달리고 나니까 개운해서 좋았어요ㅎ

    자라

    2025. 03. 30
  • 혹시 카공이라도 할까 싶어서 챙겼던 노트북!!! 숙소 공용공간과 라운지에서 유용하게 과제 작업하고 제출했습니다! 굿굿

    작영

    2025. 03. 29
  • 냉이를 넣어서 샐러드 파스타를 해 먹었어요! 냉이는 어디에 넣어 먹어도 다 맛있는 것 같아요…

    무히

    2025. 03. 29
  • 새보미야와 함께 책방 국자와주걱에 처음 가서 책 한 권씩 구매했어요! 귀여운 고양이 요리가 있는, 따뜻한 책방이랍니다! 책방 부근에 포근한 분위기가 가득해서 가기만 해도 기분이 보드라워져요-!

    무히

    2025. 03. 29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도미토리에서의 스몰토킹과 고구마케잌까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하이파이브!!!

    작영

    2025. 03. 29
  • 찬바람과 눈보라도 견디게 해준 전통육개장, 고구마라떼, 쑥커피, 로제떡볶이, 강화에일, 비빔국수 그리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작영

    2025. 03. 29
  • 강화에서의 마지막 밤은 마보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_> 여행을 정리하며 차분해지는 시간이 되네요 //

    작영

    2025. 03. 29
  • 딸기 책방에서 멋스러운 책을 발견했어요! 여행이 끝나고도 책과 함께 여행의 여운을 즐겨볼 예정이에요!

    작영

    2025. 0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