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름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연미정'에서 마보앱으로 <잠시섬_연미정에 앉아서> 듣기

  • 3.

    [북캉스] 숙소 혹은 라운지에서 책 한 권 골라 필사해보기

  • 4.

    [채식 지향인] '조커피랩'에서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옵션 변경해서 음료 주문하기

  • 5.

    [걸어서 강화 속으로] '소창체험관'에서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수정

  • 2.

    효니

  • 3.

    으니

  • 4.

    연두

  • 5.

    랄꼬

  • 용현궁 마루에서 본 하늘 참 좋네요~ 멍하니 하늘과 바람을 느끼다가 마당에 클로바 한무리에서 행복을 바라보며 행운도 찾아보는 여유를 즐겼습니다~

    영주

    2025. 06. 03
  • 옛날엔 무더운 여름이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가장 나다운 여름을 보내는 팁 ! 나무에 아래에 누워 잠자기, 여름밤 자전거타기, 초록이 가득한 곳에서 독서하기, 이열치열 런닝하기, 피크닉가기

    비니

    2025. 06. 02
  • 제가 여름을 보내는 방법은 바로 제철 음식을 먹는 거에요!! 팥이 가득 올라간 팥빙수, 여름 채소가 올라간 카레, 시원한 국수 등등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콩물인데요! 여름엔 시원하게 그냥 벌컥컬컥 마시기도 하고 콩국수로 만들어서 먹기도 해요. 계절을 나는 방법 중 가장 행복한 건 역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게 아닐까요 ㅎㅎ 강화에 오시면 선물같은 나날에 팥빙수도 추천해요!!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먹는 팥빙수 상상만 해도 넘 행복하네욥😘

    롯희

    2025. 06. 01
  • 집에서 에어컨 켜고 맥주 한잔!

    히비스커스

    2025. 05. 30
  • 미니 선풍기 없으면 난 못살아~ 차에도 사무실 책상에도 무조건 필수템💚

    장톨

    2025. 05. 27
  • 선풍기에다 대고 아 ~~~~ 하고 나면 정말로 여름이 왔음을 실감해요! 거기에 수박까지 먹으면 금상첨화 … 💛🍉✨

    무히

    2025. 05. 27
  • 고양이와 막걸리에 잔치국수, 저에게 나다운 여름은 '우중등산' 이에요. 🌧️🐱 여름이면 저는 비 오는 날을 기다려요. 바로 **'우중등산'**을 하기 위해서요! 비 오는 날의 산은 더 조용하고, 더 초록초록하고, 마치 숲 속 비밀 공간에 들어온 기분이 들거든요. 그리고 제가 자주 가는 산에는 고양이 친구들이 한가득 살아서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 고양이 덕분에 두 배 힐링이에요 🐾 비 맞으며 오르는 등산길도 좋지만, 하산 후의 힐링 타임도 빼놓을 수 없죠! 비에 젖은 몸을 말리며 막걸리 한 잔, 뜨끈한 잔치국수 한 그릇에 별미인 고추튀김과 함께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요 💚 저처럼 여름을 가끔은 이렇게 촉촉하게 채워보는 것도 추천해요🌳❣️

    2025. 05. 27
  •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해가 진 여름밤, 산책 하는 걸 좋아해요 여름의 풀내음을 마시며 꽃사진도 찰칵 낮엔 더워서 실내에 주로 있지만 밤엔 맘껏 걷기 좋아요!

    세모

    2025. 05. 27
  •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마시며 책 읽기! 역시 더운 여름 날에는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올라간” 음료 마시면서, 여유롭게 책 읽는 게, 가장 행복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인 것 같아요! :)

    여노

    2025. 05. 26
  • 울창한 그늘이 있는 숲으로 피서가기!

    토백

    2025. 05. 26
  • 체크아웃 후 카페에 앉아 명상 들으며 여행을 되새겨보고 있으니 마음이 더 풍요로워집니다. 어젯밤 빌리지 분들과 함께 본 밤하늘이 오래 생각날 것 같아요.

    레이첼리

    2025. 05. 25
  • 라운지에서 텀블러 빌려서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이푸른솔

    2025. 0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