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달라져 있는 나의 일상을 발견할 거예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Ep.1] 따듯한 물이나 차 한 잔으로 하루 시작하기

  • 2.

    [EP.2] 조커피랩에서 음료 마시고, 엉뚱하고 귀여운 이름으로 다시 붙여보기 (예: 초콜릿 라떼 → 초코 풍덩 러브)

  • 3.

    [EP.4] 스스로에게 고마운 점 3가지 쓰기

  • 4.

    [EP.1] 약석원 or 미네랄 온천 체험으로 몸 따듯하게 만들기

  • 5.

    [EP.2] 하루정식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오늘의 정식' 주문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따오

  • 2.

    이혜진

  • 3.

    순한곰

  • 4.

    써드에이지

  • 5.

    정묵

  • 영감모임에서 하모니카 불면서 마셨던 햇살차가 너무 맛있어서 구입했어요ㅎㅎ

    순무오디언니

    2025. 07. 27
  • 덥지만 행복한 하루💕

    순무오디언니

    2025. 07. 27
  • 노래듣기 미션~~ 여름아! 부탁해

    개미

    2025. 07. 27
  • 제일 더운 날 상큼한 체리타르트를 먹었습니당

    순무오디언니

    2025. 07. 27
  • 새우포케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순무오디언니

    2025. 07. 25
  • 오랜만에 집중해서 책을 읽었습니다.

    순무오디언니

    2025. 07. 25
  • 강화에 도착하자마자 강화산성 남문 따라 걷다 우연의 즐거움, 첫번째 소창스탬프체험이었다. 스탬프가 반대로 찍히는걸 늦게 알게되어 웃픈. 그래서 나만보고시픈 내작품이다. 집에가서 양쪽 바느질 마감정리하면 그래도 쓸모가 있어 괜찮다. ㅎㅎ

    산책자

    2025. 07. 24
  • 낮엔 신나게 걷고 이른저녁을 간단히 먹고 숙소 내 책장에서 맘에드는 두번째 책을 골라 읽었다. 첫번째는 박상영작가의 순도100퍼센트휴식, 두번째는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그들의 자발적 시골행, 녹록치 않은 섬생활을 잘 헤쳐나간다. 그들의 삶을 엿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넘쳐난다. "인생은 추억만들기야."

    산책자

    2025. 07. 24
  • 마침 도서관 근처에 있길래 와봤어요. 망고케이크 짱맛이네요... 카페도 넓고 쾌적하고 예쁜데 공부보단 수다떨러 오고 싶어요. 그건 다음 기회에!

    제티

    2025. 07. 24
  • 북이음 가입해서 강화도서관 모바일 회원증을 받았어요. 와서 책을 읽을 생각은 없었고 열람실과 디지털 자료실 이용만 하려고 했는데, 페터 한트케의 희곡 <관객모독>이 눈에 띄어버리는 바람에 결국 대출 서비스도 이용했네요. 좋은 북캉스였어요... 2층 일반자료실에서 썼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Sound of music>의 "My favorite things" 가사가 먼저 떠올랐어요. 마리아를 행복하게 하는 건 명사였지만 저를 행복하게 하는 건 거의 동사로 떠오르네요. 가장 먼저 생각난 다섯 가지 행복.

    제티

    2025. 07. 24
  • 성공회 성당 라브란스길! 계단을 열심히 올라 문과 교회종을 지나면, 최근에도 미사를 드린 흔적이 남아 있는 예배당이 보였어요. 동서양 문화의 조화로움이 있는 건물, 좌석 양측으로 늘어선 역사적 발자취들이 흥미로운 공간이었네요. 냉방이 없었는데도 바람이 잘 통하는 구조라 잠시 창가에 서서 여름 바람의 다정함을 한껏 느꼈답니다. 라브란스 길은 예배당 처마를 둘러 가면 뒤에 보였어요. 마침 그늘이 져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미로 위를 굽이굽이 따라 걸을 수 있었습니다. 미션 컴플릿~

    제티

    2025. 07. 24
  • 용흥궁에 누워 마루멍, 천장뷰~ 강화도령이 머물던 그 집 마루에 제가 한 번 누워보았습니다. 더위가 채 가라앉지 않은 4시 반이어서 사람들은 잠깐 북적이고 금방 가버렸어요. 편하게 드러누울 수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적당히 낭만적인 더위를 원한다면 오전 산책을 더 추천해요. (제발요.) 고즈넉한 마루에서 부채를 부치다 보니 솔솔 자연풍이 불기 시작했어요. 더위가 좀 가라앉은 뒤에는 풀벌레인지 새인지가 찌르르 우는 여름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가만히 있으면 시원하다는 할머니들 말씀은 다 맞는 말이에요... 잘 쉬었습니다.

    제티

    2025. 0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