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름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북캉스] 숙소 혹은 라운지에서 책 한 권 골라 필사해보기

  • 2.

    [채식 지향인] '조커피랩'에서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옵션 변경해서 음료 주문하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4.

    [걸어서 강화 속으로] '소창체험관'에서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하기

  • 5.

    [걸어서 강화 속으로] '연미정'에서 마보앱으로 <잠시섬_연미정에 앉아서> 듣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수정

  • 2.

    효니

  • 3.

    연두

  • 4.

    랄꼬

  • 5.

    혜리포터

  • 교동도 투어를 끝낸 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하기 위해 '윤날'이라는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비록 스타벅스 텀블러였지만, 윤날의 맛있는 커피를 담아서 다음 여행 장소인 '진달래섬' 기념품 가게로 빠르게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날 마신 커피가 강화도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보다!!

    캐모마일

    2025. 05. 22
  • 오늘 스테이 아삭 게스트분과 함께 교동도를 다녀왔습니다ㅎㅎ '소풍 시골 청국장'이라는 맛집에서 맛있게 제육과 청국장도 먹고, 대룡시장에서 소화 시키며 구경하던 도중, 조그마한 초등학교가 보여 가보았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바로 교동초등학교, 오징어게임 촬영지이기도 했던 이곳에서 다양한 주제로 서로 대화를 하며 어린 시절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모습을 회상?! 하며, 기품 있는 버드나무 아래 '하이 파이브'!!!

    캐모마일

    2025. 05. 22
  • 잠시섬에 오는 길을 회상하며 기분좋은 아침 명상을 했습니다~

    개구리

    2025. 05. 22
  • 박물관 근처에서 쓰레기 주워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보내주었습니다~

    개구리

    2025. 05. 22
  • 산책하다가 만난 꽃!

    개구리

    2025. 05. 22
  • 산책겸 벚꽃나무 안기!!

    희망

    2025. 05. 21
  • 북문산책길에서 쓰레기 줍기!

    희망

    2025. 05. 21
  • 스테이 아삭 숙소를 나와, 제일 먼저 간 곳은 조카 그림책을 사줄까 싶어 '딸기 책방'을 갔지만.. 외부 교육을 가셔서 오전에 문이 닫힌 상태였습니다. 이에 그냥 저를 위한 책을 사줄까 싶어, 간 곳은 '청운서림'이란 책방이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는 터라, 서점 향기가 가끔 그리웠는데, 문을 열자마자, 어릴 적 문제집 사러 많이 갔던, 동네 책방의 냄새 물씬 느껴져 좋았습니다. 그렇게 이리저리 도서 판매 평대를 둘러보던 중, 제목이 제일 끌리는 책을 사보자는 생각에 꽂힌 책의 이름은, '언제나 인생은 내 맘 같지 않았다'라는 책입니다. 방황하는 요즘, 제게 정말로 뭔가 인생의 처방전을 조금이라도 내려줄 것 같아 바로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강화도에서 남은 기간 꼭 완독하여, 저만의 인생 해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캐모마일

    2025. 05. 21
  • 용흥궁 공원 정자에서 책을 읽다가, 11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춰 '야마모리'라는 일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데리야키 치킨 카레'를 먹어보려 방문했지만, 무슨 일인지 키오스크 메뉴판에는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차선으로 '매운 돈코츠 라멘'을 시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식당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인사로부터 시작되고, 인사로부터 종료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과 인사로서 좋은 감정은 잘 표현해 보겠습니다.

    캐모마일

    2025. 05. 21
  • 정말로 오랜만에, 아침 운동을 해보았습니다. 스테이 아삭의 뒤편, 강화산성 북문을 찍고 돌아오는 코스로 천천히 뛰고, 걷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불안 속에서 항상 급하게 앞만 보고 달렸던 저의 모습을 뒤로 하고, 온전한 저 스스로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숨소리 그 자체를 오랜만에 느껴본 것 같습니다ㅎㅎ 강화도에서의 아침 운동, 그 속에서 정겨운 강화도를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등교하는 초등학생들, 가벼운 아침 운동을 하시는 동네 어르신들 그리고 기지개를 피는 고양이까지. 일상 속 지나쳤던 소소한 행복들을 오늘 아침 운동으로부터 다시 찾아 보려 합니다. 가끔의 아침 운동, 꼭 추천 합니다!

    캐모마일

    2025. 05. 21
  • 라운지에서 밀린 일기쓰기😆☺️

    소자연

    2025. 05. 20
  • 안녕 나무야?🌳🌳

    소자연

    2025. 0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