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2.

    [가을 제철 사냥꾼] 은행잎으로 새 만들고 사진 찍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4.

    [걸어서 강화 속으로] '동광직물'에서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 5.

    [걸어서 강화 속으로] '소창체험관'에서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도리

  • 2.

    히비스커스

  • 3.

    무히

  • 4.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5.

    참여한 회원이 없어요.

  •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여노

    2025. 05. 23
  • 강화풍물시장 방문하기!

    여노

    2025. 05. 23
  • 강화 로컬 책방 국자와 주걱에서 책 구매하기!

    여노

    2025. 05. 23
  • 맛있게 먹은 티 팍팍내기! 여행 중 단골이 될 것 같다!

    여노

    2025. 05. 23
  • 강화도 동네 산책하며 데이지 발견!

    여노

    2025. 05. 23
  • '진달래섬'에서 선물 할 기념품들을 모두 구매한 후, 항상 고마운 나의 형제 같은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편지글이 투박하고, 부끄럽고, 남자로서 오글거리긴 하였지만 고마움을 편지로 표현하는게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 쓰면서 나름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맙다 친구들아@@

    캐모마일

    2025. 05. 22
  • T0. 나의 소중한 형제 같은 친구 2명에게, 강화도의 천연 식물 '소창'으로 만든 수건을 선물하기 위해, '진달래섬'에 방문하였습니다. 강화도로부터 얻은 소중하고도 좋은 감정을, 지역 특산품으로써 나누고 싶었습니다. 형제 같은 나의 친구들이 이 수건을 쓰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쿨거래 하고 우체국으로 소포를 부치러 떠났습니다.

    캐모마일

    2025. 05. 22
  • 25.05.22, 강화풍물시장 장날이라 하여 방문해 보았습니다. 강화도민 모두가 모인 듯, 북적북적 하였습니다. 순무, 강화쌀, 고구마 등등 강화도 특산물들이 즐비하였고, 노상의 어르신들이 강렬한 햇빛 아래서 열심히 본인들의 물건을 홍보하며 진정한 전통시장을 느껴 볼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 따라가던 전통시장을 나이가 들어 여행으로써 가보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때의 아련한 향기와 싱숭생숭한 마음을, 시장 떡볶이를 포장해 먹으며 마음속 한편에 고이 간직하였습니다.

    캐모마일

    2025. 05. 22
  • [교동도 투어 -> 윤날 카페 -> 진달래섬 -> 우체국 -> 강화풍물시장] 같은 개인적인 여행 일정을 모두 끝내고 숙소에 올라가기 전, 쓰레기를 주우면서 귀가 하였습니다. 주변에 큰 쓰레기들이 많이 없었지만, 유독 '로또 종이'가 갈기갈기 찢어진 것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주우며 청소하였습니다. 찢어진 로또 종이를 보며 피식 웃음이 남과 동시에, 한편으로 씁쓸하였습니다. 화이팅.

    캐모마일

    2025. 05. 22
  • 교동도 투어를 끝낸 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하기 위해 '윤날'이라는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비록 스타벅스 텀블러였지만, 윤날의 맛있는 커피를 담아서 다음 여행 장소인 '진달래섬' 기념품 가게로 빠르게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날 마신 커피가 강화도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보다!!

    캐모마일

    2025. 05. 22
  • 오늘 스테이 아삭 게스트분과 함께 교동도를 다녀왔습니다ㅎㅎ '소풍 시골 청국장'이라는 맛집에서 맛있게 제육과 청국장도 먹고, 대룡시장에서 소화 시키며 구경하던 도중, 조그마한 초등학교가 보여 가보았습니다. 그곳의 이름은 바로 교동초등학교, 오징어게임 촬영지이기도 했던 이곳에서 다양한 주제로 서로 대화를 하며 어린 시절을 추억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모습을 회상?! 하며, 기품 있는 버드나무 아래 '하이 파이브'!!!

    캐모마일

    2025. 05. 22
  • 잠시섬에 오는 길을 회상하며 기분좋은 아침 명상을 했습니다~

    개구리

    2025. 0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