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름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연미정'에서 마보앱으로 <잠시섬_연미정에 앉아서> 듣기

  • 3.

    [북캉스] '강화도서관'에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5개 적어보기

  • 4.

    [북캉스] 숙소 혹은 라운지에서 책 한 권 골라 필사해보기

  • 5.

    [채식 지향인] '조커피랩'에서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옵션 변경해서 음료 주문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으니

  • 2.

    수정

  • 3.

    효니

  • 4.

    연두

  • 5.

    랄꼬

  • 골목길 산책 중 쓰레기를 드뎌.. 강화도 클린도시!! 쓰레기 찾기가 이렇게 어려웠던가.. 흠..

    제제

    2025. 04. 09
  • 뚜벅이 가볍게 간식으로 먹기좋은 풍물시장 2층 귀여운 찐빵들~ 인절미랑 함께 걸으면서 출출할때 먹기 좋아요~

    제제

    2025. 04. 09
  • 뚜벅이 가볍게 간식으로 먹기좋은 풍물시장 2층 귀여운 찐빵들~ 인절미랑 함께 걸으면서 출출할때 먹기 좋아요~

    제제

    2025. 04. 09
  • 우하하 찾았다!

    효효

    2025. 04. 09
  • 버스타러 가는 길에 일부러 국화저수지를 길~게 돌아 산책했다. 생각보다 더더 커서 힘들었음.. 해가 없어서 윤슬을 못 본게 아쉬웠는데, 버스를 타고 시내에 오니 해가 뜸. ㄱ-

    효효

    2025. 04. 09
  • 어쩌다 보니 첫날 오자마자 방문한 수라면옥에서 비냉과 왕만두를 먹었다! 왕만두는 예상대로 다 못 먹고 포장했는데, 가져갈 다회용기가 없어서 아쉬웠다..그래도 너무 맛있었기에 사장님께 잘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했다

    효효

    2025. 04. 09
  • 잠깐 구경할 겸 들린 강화풍물시장에서 한팩에 오천원하는 딸기를 샀다! 루아흐에서 점심먹고 난 후 라운지에서 잠시섬 사람들과 먹어야지 ~><

    효효

    2025. 04. 09
  • 카페에서도 텀블러 쓰기 실천하는 용기를 내보기! 전 이번 여행에서 태백 여행에서 받은 정겨운 사투리가 그려진 텀블러를 썼어요!

    meow

    2025. 04. 09
  • 한국에서 혼자 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서 마치 환생한 것처럼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강화에서 나에게 주어진 자유로 내가 원하는 게 뭐고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을지 계속 물어보고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다 보니까 이렇게 내가 원하는게 많았는지 깨닫게 되고 귀찮고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이느라 용기내서 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방치하고 미루던 것들이 생각나서 내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이제 앞으로 내가 내 자신을 제일 생각하고 아껴주려고 한다! 새로운 발전한 나를 위해 하이파이브! (절대 같이 하이파이브 해요!라고 부탁하기 어려워서 그런 거 아니다... (맞다) 잠시섬 문화가 초면에도 하이파이브하러 다가오는 거라고는 하지만... 좀 특별하게 나에게 와닿을 수 있게 나를 위한 미션이었다 남들이 보는 곳에서 컨셉샷 올리는게 더 창피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 창피함을 무릅쓰고 올린다)

    meow

    2025. 04. 09
  • 나에게 편지를 꼭 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오늘 내일 진달래섬이 휴무라서 순무민박 라운지에서라도 오일파스텔과 워터칼라 펜슬로 편지를 썼다. 생각도 못했는데 잠시섬에서 있었던 3일간 나의 미래에 대한 영감들이랑 다짐들이 많이 생겨 신기한 마음으로 많은 것들을 적어내려갔다. 너무 좋아서 꼭 집에 챙겨가서 벽에 붙여놓고 나의 다짐을 지킬거다!

    meow

    2025. 04. 09
  • 보문사 가는 버스안에서 “잠시섬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명상을 듣는데 오는 첫날에 들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

    meow

    2025. 04. 08
  • 풍물시장에서 떡볶이랑 오뎅이랑 튀김을 먹었는데 맛이 너무나도 없었다...! 새로 만드는 떡볶이는 20분 걸린대서 남은 걸 먹었더니 불어터진 짠 맛이었다... 튀김은 오징어가 사라지고 새우튀김도 옆에분이 왤케 쪼그매...! 하셔서 맛이 없어졌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고 떠났다 : / mat...? what...?

    meow

    2025. 04.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