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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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니버스 피플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1.
[채식 지향인] '조커피랩'에서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옵션 변경해서 음료 주문하기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동광직물'에서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4.
[잠시섬] 만난 사람 한 명 이상과 하이파이브 해보기
5.
[킹킹] 국화저수지 반 바퀴 돌기 (한 바퀴는 어려워요!)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1.

도리
2.

마찌
3.

예진
4.

히비스커스
5.

무히

잠깐 나들이 나갔던 새에.. 이렇게나 바리바리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 목록: 강화 섬쌀, 차완 티, 소창 손수건 2개, 강화쑥떡........등등......

제로
2025. 04. 26
(직접 만들지는 못했지만 조합은 제가 ..) 제철 식재료인 가지로 만들어주신 가지 페스토와 당근라페, 강화 유명 빵집의 발효종 빵을 곁들여 먹었어요. 볕도 좋고, 맛도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제로
2025. 04. 26
지역 여행을 가서는 꼭 백반을 먹어보는 편이에요. 맛도뤼 남창식당 추천합니다! 사장님께 인사두 잊지않기 ~!

제로
2025. 04. 26
잠시섬 빌리지의 밤 명상해보기. 밤하늘이 너무 이쁜 빌리지!

나나
2025. 04. 26
아침 요가 프로그램 참여했습니다! 바다 보며 첫 야외 요가였는데 덕분에 하루 시작이 행복했습니다!

여름
2025. 04. 26
저번에 진달래섬에서 구입했던 소창수건과 쑥 디퓨저가 너무 좋아서,이번에도 다시 들렀어요. 그런데 마침 솜사탕 이벤트까지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솜사탕 한 입 먹었더니, 기분까지 몽글몽글 달콤해졌어요! 좋은 물건도 다시 만나고, 뜻밖의 작은 행복까지 누린 하루였어요.

나나
2025. 04. 26
잠시섬에서 맞이한 첫날 아침. 맑은 공기 속에서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장을 봐와 간단하지만 신선하게 직접 차려먹었어요! 사과, 스크램블에그, 싱그러운 샐러드까지

나나
2025. 04. 26
서내농원에서 두부전골과 나물전을 먹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기분을 제대로 느꼈어요. 깔끔하고 깊은 맛에 반해서, 결국 과식하고 말았다는 건 안 비밀…ㅎㅎ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워진 하루였어요!

나나
2025. 04. 26
숙소 바로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저수지 풍경 덕분에,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잔잔한 물결, 부드러운 바람, 그리고 햇살까지— 모든 순간이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았어요. 이런 고요한 아침을 누릴 수 있다는 게, 그 자체로 참 큰 행복이었어요.

나나
2025. 04. 26
저녁으로 덮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사장님께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며 나왔어요:)

여름
2025. 04. 25
애용하는 실리콘 텀블러입니다. 접을 수 있어서 휴대하기 편해요. 테이크아웃 해달라고 하면 직원분들이 말랑한 감촉에 놀라시기도 합니다.

수나
2025. 04. 25
강화풍물시장에서 마침 오늘 파머스마켓도 열리고 야시장도 열린다고 해서 느지막히 보러 갔습니다.

수나
2025. 04. 25

환대로 만들어가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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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잠깐 나들이 나갔던 새에.. 이렇게나 바리바리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 목록: 강화 섬쌀, 차완 티, 소창 손수건 2개, 강화쑥떡........등등......

(직접 만들지는 못했지만 조합은 제가 ..) 제철 식재료인 가지로 만들어주신 가지 페스토와 당근라페, 강화 유명 빵집의 발효종 빵을 곁들여 먹었어요. 볕도 좋고, 맛도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지역 여행을 가서는 꼭 백반을 먹어보는 편이에요. 맛도뤼 남창식당 추천합니다! 사장님께 인사두 잊지않기 ~!

잠시섬 빌리지의 밤 명상해보기. 밤하늘이 너무 이쁜 빌리지!

아침 요가 프로그램 참여했습니다! 바다 보며 첫 야외 요가였는데 덕분에 하루 시작이 행복했습니다!

잠시섬에서 맞이한 첫날 아침. 맑은 공기 속에서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장을 봐와 간단하지만 신선하게 직접 차려먹었어요! 사과, 스크램블에그, 싱그러운 샐러드까지

저녁으로 덮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사장님께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며 나왔어요:)

애용하는 실리콘 텀블러입니다. 접을 수 있어서 휴대하기 편해요. 테이크아웃 해달라고 하면 직원분들이 말랑한 감촉에 놀라시기도 합니다.

강화풍물시장에서 마침 오늘 파머스마켓도 열리고 야시장도 열린다고 해서 느지막히 보러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