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바닷가 북피크닉]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2.

    [잠시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4.

    [북캉스] 숙소 혹은 라운지에서 책 한 권 골라 필사해보기

  • 5.

    [가을 제철 사냥꾼] 가을에 듣는 노래, 라운지 보드판에서 추천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닉네임이 없어요

  • 2.

    혀니

  • 3.

    마디

  • 4.

    권수잔

  • 5.

    으니

  • 지난 여행들이 나에게 남긴 습관은 뭘까? 생각해보고 싶어져서 이 글을 필사하게 되었어요. 일기를 보며 가장 놀란 점은, 여행의 많은 순간이 일상에 베어 있었다는 사실 이었다. 보스턴에서 처음 공유 자전거를 탄 후 서울에서도 따릉이 마니아가 된 것 처럼. 여행지에서만 쓰던 일기가 어느새 습관이 된 것 처럼. 나의 여행은 분명 경험이었고, 그 경험은 일상이 되었다. 일, 연애, 독서, 여행 등 경험의 형태는 다양하다. 각자 우선순위가 다를 뿐, 무엇이 더 가치 있는지 단정지을 수는 없다. 여행이 돈을 벌어다 주지는 않았지만, 나를 이해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매순간 더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여행일기는 그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 '먼지로 태어난 김에' 중에서...

    HH

    2025. 10. 10
  • 한적해서 참 걷기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빌리지에 묵으면서 아침마다 산책하고 싶어요🙂

    HH

    2025. 10. 09
  • 오트밀크로 바꿔서 먹어봤습니다!

    혀니

    2025. 10. 09
  • 국화저수지 한바퀴 돌다가 산을 만나서 당황 너무 한적하고 좋았어요

    혀니

    2025. 10. 09
  • 디지털 관광 주민증 참여 완료!

    이시원

    2025. 10. 09
  • 조커피랩에서 웰컴쿠폰으로 바닐라빈라떼 두유 변경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이시원

    2025. 10. 09
  • 프로그램 참여겸 연미정 방문해서 미션 클리어했어용

    2025. 10. 08
  • 용흥궁 방문했어요~~

    2025. 10. 08
  • 관광주민증 인증입니다-!

    순무오디언니

    2025. 10. 08
  • 라운지에 있던 평범예찬을 읽고 필사했습니다! 모든 순간은 주관적이다. 엄청난 소음도 즐기면 음악이 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뜨러트리는 바람도 그 결에 몸을 맡기면 행복이다. 모든 상황은 내 마음에 달린 것일지도 모른다.

    혀니

    2025. 10. 08
  • 라브란스길 걸으러 갔는데 성당 내부도 너무 예뻤어요. 아삭아삭 순무민박 근처니까 산책겸 가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HH

    2025. 10. 07
  • 하나하나 추천글 읽고 고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HH

    2025. 10.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