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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1.
[걸어서 강화 속으로] '강화읍 성공회성당'에서 라브란스길 걷기
2.
[걸어서 강화 속으로] '연미정'에서 마보앱으로 <잠시섬_연미정에 앉아서> 듣기
3.
[북캉스] '강화도서관'에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5개 적어보기
4.
[북캉스] 숙소 혹은 라운지에서 책 한 권 골라 필사해보기
5.
[채식 지향인] '조커피랩'에서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옵션 변경해서 음료 주문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1.

으니
2.

수정
3.

효니
4.

연두
5.

랄꼬

세명이서 하이파이브를 동시엔 처음인데 색 달라서 좋았습니다

카피바라
2025. 06. 08
하루에 커피를 네잔을 먹을 줄이야 ㅎㅎ 다양한 커피를 맛 볼 수 잇었고 평소 마시던 것 외에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카피바라
2025. 06. 08
눈으로 보인 별이 휴대폰 카메라에 담기진 않아 아쉬웠으나 함께 한 분들이 좋은 분들이라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카피바라
2025. 06. 08
꾸덕한 아이스크림과 오랜만에 느낀 쑥 향이 좋았습니다.

카피바라
2025. 06. 08
급하게 오랜만에 춤을 출 수 있었네요. 라운지에서 급작스럽기도 했지만 웃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카피바라
2025. 06. 08
말로만 듣던 성지 순례를 하게 될 줄 몰랏지만 덕분에 천주교 행사도 참여하고 점심도 얻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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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8
용흥궁 찾기가 쉽지 않았으나 우연히 만나 같이 가게된 분 덕에 누어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카피바라
2025. 06. 08
강화에일을 맛 보았습니다 지역 특색 맥주 시음이라 좋았어요~

카피바라
2025. 06. 08
바질토마토에이드를 안 판다고 해서 먹은 체리 초코 타르트에요. 와! 제가 최근에 먹었던 타르트 중 제일제일 맛있어요!!! 앞으로 어떤 타르트를 먹더라도 이 타르트를 떠올리며 "그때 그 타르트 맛있었는데..."하고 있을 거예요.

yeah
2025. 06. 08
라브란스길을 걸으며 명상... 시도했어요. 동심원을 빠져 나오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가로 질러 나왔습니다. 친구가 이를 보고 알렉산더 대왕식 해결 방법이라고 해줬답니다.

yeah
2025. 06. 08
6/7 토요일 오전 9:00 ~ 10:30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요가 ☀️ Sensory Awakening Nature Yoga 전날 늦게 잠드는 바람에 비몽사몽인 상태로 선크림만 바르고 차량 픽업을 와주셔서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여 풀밭에서 요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작년 잠시섬 때 이후로 요가는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평소에 유연성과는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지만 강사님이 친절하게 자세를 잡아주시고 알려주셔서 따라 할 수 있었고 열몇 명의 잠시섬 피플과 다 같이 매트 깔고 자연 속에서 내면 수련과 육체 수련을 동시에 진행하니 마음이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숙소 도착 후 샤워를 하니 기분이 너무 좋게 오침을 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온다면 또 신청할 것!

수호
2025. 06. 08
유당불내증 때문에 평소에 별다방에서 라테류를 주문할 때도 두유로 옵션 바꿔서 마시는데 조커피랩 라테 맛있네요 :)

수호
2025. 06. 08

환대로 만들어가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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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서 하이파이브를 동시엔 처음인데 색 달라서 좋았습니다

하루에 커피를 네잔을 먹을 줄이야 ㅎㅎ 다양한 커피를 맛 볼 수 잇었고 평소 마시던 것 외에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눈으로 보인 별이 휴대폰 카메라에 담기진 않아 아쉬웠으나 함께 한 분들이 좋은 분들이라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꾸덕한 아이스크림과 오랜만에 느낀 쑥 향이 좋았습니다.

급하게 오랜만에 춤을 출 수 있었네요. 라운지에서 급작스럽기도 했지만 웃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성지 순례를 하게 될 줄 몰랏지만 덕분에 천주교 행사도 참여하고 점심도 얻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당

용흥궁 찾기가 쉽지 않았으나 우연히 만나 같이 가게된 분 덕에 누어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화에일을 맛 보았습니다 지역 특색 맥주 시음이라 좋았어요~

바질토마토에이드를 안 판다고 해서 먹은 체리 초코 타르트에요. 와! 제가 최근에 먹었던 타르트 중 제일제일 맛있어요!!! 앞으로 어떤 타르트를 먹더라도 이 타르트를 떠올리며 "그때 그 타르트 맛있었는데..."하고 있을 거예요.

라브란스길을 걸으며 명상... 시도했어요. 동심원을 빠져 나오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가로 질러 나왔습니다. 친구가 이를 보고 알렉산더 대왕식 해결 방법이라고 해줬답니다.

유당불내증 때문에 평소에 별다방에서 라테류를 주문할 때도 두유로 옵션 바꿔서 마시는데 조커피랩 라테 맛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