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바닷가 북피크닉]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2.

    [잠시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4.

    [바닷가 북피크닉] 모래, 갯벌에 사는 해양 생물 관찰하기

  • 5.

    [바닷가 북피크닉] 카페/식당 사장님께 친절한 감사 인사해보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닉네임이 없어요

  • 2.

    혀니

  • 3.

    마디

  • 4.

    권수잔

  • 5.

    동그라미

  • “올해 먹은 밥 중 1등이에요.“ 솥밥 주문은 체면치레같은 감이 있다. 특히 일반 공깃밥을 시킬 수 있을 때는 더욱. 밥맛 자체에 그리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누룽지가 만들어지긴 하지만, 그만큼 밥이 줄어들지 않는가‘ 그럴 바에는 누룽지를 사이드 메뉴로 넣는 것이 맞다. 그러나 강화 [황토추어탕]의 솥밥은 달랐다. 무거운 쇠솥에 한번, 기름 바른 듯한 밥알의 윤기에 한번, 식사를 다 마쳤을때도 뜨거웠던 솥에 또 한번. 밥만으로 총 세 번 놀랐다. 사장님은 큰 반응 없이 웃으셨다. 고수의 미소였다.

    어진

    2025. 10. 24
  • 별 진짜 많이 보이네요🥹🥹🥹🌟🌟🌟

    마디

    2025. 10. 16
  • 새를 못 만들어서 나비를 만들어보았어용

    마디

    2025. 10. 16
  • 귀여운 순무 손수건🍀

    마디

    2025. 10. 16
  • 날씨가 좋아요!

    마디

    2025. 10. 16
  • 이번 여행이 떠오르는 시💭

    마디

    2025. 10. 16
  • 맛있었어요😚❤️

    마디

    2025. 10. 16
  • 책을 무려 이만큼이나 추천해주셨어요!

    마디

    2025. 10. 16
  • 흑흑 적성에 딱 맞아서 영원히 이것만 하고 살고 싶다 흑흑...

    마디

    2025. 10. 16
  • 양이 엄청 많아요😲 정말 맛있었어요!

    마디

    2025. 10. 16
  • 회고전, 밥먹고 비를 피해 잠시 강화도서관에 들렀어요. 행복하게 하는 것인데 행복했던 기억만 잔뜩 적었네요😊

    펭귄

    2025. 10. 15
  •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 맛있는거먹기

    소고기짱조아

    202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