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달라져 있는 나의 일상을 발견할 거예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Ep.1] 따듯한 물이나 차 한 잔으로 하루 시작하기

  • 2.

    [EP.2] 조커피랩에서 음료 마시고, 엉뚱하고 귀여운 이름으로 다시 붙여보기 (예: 초콜릿 라떼 → 초코 풍덩 러브)

  • 3.

    [EP.4] 스스로에게 고마운 점 3가지 쓰기

  • 4.

    [EP.1] 약석원 or 미네랄 온천 체험으로 몸 따듯하게 만들기

  • 5.

    [EP.2] 하루정식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오늘의 정식' 주문하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따오

  • 2.

    이혜진

  • 3.

    순한곰

  • 4.

    써드에이지

  • 5.

    정묵

  • 코르타도는 오늘부터 쪼꼬미예요☕️ 쪼끄만 라떼 고소하고 맛있었어요ㅎㅎ

    justskykim

    2025. 12. 31
  • 텀블러 챙겨와서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 받아 들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justskykim

    2025. 12. 31
  • 일출은 아니었지만 눈부신 햇빛과 함께 온천을 즐겼어요!

    justskykim

    2025. 12. 31
  • 미네랄 온천 가고싶어서 동행 모집했어요! 비록 모집에는 실패했지만 뭔가 나도 여기에 이름을 쓰니 진짜 강화유니버스에, 잠시섬에 참여한 듯한 기분이었어요:)

    justskykim

    2025. 12. 31
  • 고백 하나 합니다. 저, 8시에 알람 맞춰두고 그냥 더 잔 적 엄청 많습니다. 밥 대신 잠 선택하고 헐레벌떡 뛰어간 적, 허벌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햇빛 맞으며 먹는 누군가의 정성과 마음이 들어간 아침 먹으니,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제가 준비해 간 사과 하나 나눠 먹는데, 그 사과 한 쪽이 그렇게 아삭아삭 하게 느껴질 줄 몰랐습니다. 쿨쩍. 게다가 이 사람들, 사과 껍.질 안 깎아먹습니다!!!!!!!!!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지들이라, 사과가 더 달콤했나 봅니다. 이렇게 정갈하고 다정한 아침 시간, 굉장히 오랜만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거짓말이고, 가끔, (사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침에 사과 하나, 아침 한 번 챙겨먹어야 되겠다고, 내 시간을 정갈히 써보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오늘 아침 함께한 분들.

    개꿩

    2025. 12. 30
  • "개꿩도 차 한 잔 할래요?" 비몽사몽, 겨우 몸을 일으켜 나온 내게, 굉장히 가뿐해 보이는 오롯희가 차 한 잔 권유한다. 뜨뜻한 차가 우러나는 시간 동안 창밖을 보며 멍을 좀 때린다. 이제야 햇빛이 좀 보인다. 그러고보니 2층 숙소 창밖으로 아침 해가 붉고, 또 주황빛으로 물드는 걸 봤었지. 차 한 모금 마신다. 어머, 이 자식 봐라. 쫌 한다. "방금 되게 맛있었죠?" 맞은편에 앉아 있던 일행이 말한다. 한 모금 마시고 눈 커진 날 정면에서 목격하셨다. 그리고 나도 이제 좀 사람들과 주변이 보인다. 아침 차 한 잔, 별 거 아닌데, 꽤나 좋군요.

    개꿩

    2025. 12. 30
  • "어머, 이사장님, 몸은 괜찮으세요?" "내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오전부터 이어진 회의 끝에 다다른 두촌가의 문을 열자마자, 이사장님 두 분을 알아보신 두촌가 사장님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내게는 어렵고 어렵고 또 어려운 그런 이사장님들인데, 사장님은 이사장님을 반갑게 맞이하시고, 이사장님 두 분은 회원이신 두촌가에 자주 못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말을 건넨다. 키야- 재밌고 또 재밌는 관계다. "이번에 햇콩이 새로 들어와서, 두부가 더 맛있어. 햇콩 들어올 때야." 이사장님이 좋아한다는 콩나물 반찬을 더 담아주시면서 사장님이 말한다. "아까 유니버스 친구들도 왔다 갔어. 밥 나왔는데 사진 찍어야 한다고, 다들 기다리고 있더라." 유니버스 일행들의 귀여운 후기도 들려주신다. "우리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재료, 똑같은 방법으로만 하니까, 맛이 변하지 않지." 사장님의 이야기를 반찬 삼아, 이사장님은 굴백순두부와 두부에서 젓가락을 놓지 않으신다. 허리를 꼿꼿이 세운 나와 연기가 점점 식어가는 내 순두부만 사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 사람도 어디 가서는 저렇게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콩으로 만드는 두부와 콩나물 반찬일지라도, 햇콩이 나오는 시기에 오면 더 맛있게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나도 그런 시기겠거니, 해야 되겠다. 하지만 매번 똑같은 재료와 방법으로 살아야 변하지 않는다는 걸, 그 맛에 살아간다는 걸 잊지 말아야 되겠다.

    개꿩

    2025. 12. 30
  • 풍물시장에서 속노란고구마 구매!!!! 어떤맛일지 기대!!

    윤이나

    2025. 12. 30
  • 강화인삼해수탕에서 몸을 따뜻하게 노곤노곤 따땃하게 찜질방 꼭 추가하셔요

    윤이나

    2025. 12. 30
  • 두부랑 굴 본연의 맛을살리고 간은 새우젓과 청양고추로~ 건강한 밥상에 건강 한스푼 추가한점심

    윤이나

    2025. 12. 30
  • 잠시섬에 와서 좋다!! 하이파이브!!

    윤이나

    2025. 12. 30
  • 나를 위한 아침 토마토!!

    윤이나

    2025.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