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섬 커뮤니티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여행을 완성해보세요! 굿즈를 선물로 드려요:)

잠시섬 미션

이번 달 가장 많이 수행된 미션
  • 1.

    [바닷가 북피크닉]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2.

    [잠시섬]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입하기

  • 3.

    [걸어서 강화 속으로] '용흥궁' 마루에 누워서 멍 때리기

  • 4.

    [바닷가 북피크닉] 모래, 갯벌에 사는 해양 생물 관찰하기

  • 5.

    [바닷가 북피크닉] 카페/식당 사장님께 친절한 감사 인사해보기

이번 달 가장 많이 참여한 피플
  • 1.

    닉네임이 없어요

  • 2.

    혀니

  • 3.

    마디

  • 4.

    권수잔

  • 5.

    동그라미

  • 다른 분들의 추천도 들어봐야겠어요!

    소라

    2025. 10. 12
  • 오늘은 고르는 책마다 다 마음에 들어서 즐거웠어요. 평온한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커피 마시면서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명상록은 저도 완독한 적이 없지만, 뭔가 글씨쓰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기분일때 휘리릭 넘기면서 눈에 띄는 문장을 필사하곤 해요.

    소라

    2025. 10. 10
  • 오늘의 파스타, 새우비스크파스타 먹어봤답니다. 갑각류 특유의 녹진한 감칠맛과 고소함이 인상적이었어요. 양파처트니였나? 토핑이 파스타 맛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줘서 더 좋았어요.

    소라

    2025. 10. 10
  • 예쁘고 평화로운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소라

    2025. 10. 10
  • 성공회 성당 한옥이라 신기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시원

    2025. 10. 10
  • 알리오올리오와 뽀모도로 비건으로 해주셨어요! 알리오올리오가 진짜 마늘의 감칠맛 엄청나고 맛있었어요!

    이시원

    2025. 10. 10
  • 비오는 날의 용흥궁!

    이시원

    2025. 10. 10
  • 천천히 음성을 듣다보면 연미정의 새로운 면들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50년 이상을 이 자리에서 수많은 사건들을 목격한 나무라는 말을 듣고 나니 더욱 특별해 보이네요.

    HH

    2025. 10. 10
  • 지난 여행들이 나에게 남긴 습관은 뭘까? 생각해보고 싶어져서 이 글을 필사하게 되었어요. 일기를 보며 가장 놀란 점은, 여행의 많은 순간이 일상에 베어 있었다는 사실 이었다. 보스턴에서 처음 공유 자전거를 탄 후 서울에서도 따릉이 마니아가 된 것 처럼. 여행지에서만 쓰던 일기가 어느새 습관이 된 것 처럼. 나의 여행은 분명 경험이었고, 그 경험은 일상이 되었다. 일, 연애, 독서, 여행 등 경험의 형태는 다양하다. 각자 우선순위가 다를 뿐, 무엇이 더 가치 있는지 단정지을 수는 없다. 여행이 돈을 벌어다 주지는 않았지만, 나를 이해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매순간 더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여행일기는 그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 '먼지로 태어난 김에' 중에서...

    HH

    2025. 10. 10
  • 한적해서 참 걷기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빌리지에 묵으면서 아침마다 산책하고 싶어요🙂

    HH

    2025. 10. 09
  • 오트밀크로 바꿔서 먹어봤습니다!

    혀니

    2025. 10. 09
  • 국화저수지 한바퀴 돌다가 산을 만나서 당황 너무 한적하고 좋았어요

    혀니

    2025. 10. 09